制服ジャングル

솔로/유닛ABEDON작성일자 | wildfire
제복 정글
from "wildfire(1995)"
작사, 작곡: 아베 요시하루
노래: 아베 요시하루

너의 머리카락이 옷걸이에 걸려 있어
바람에 날려 부풀고는 푹 꺼져버리지

아직 낮이 설은 달콤한 향수의 향과
따뜻한 실크같은 살결의 감촉

소매 틈으로 가슴이 보이는 것이 똑똑히 보이네
쓸어올린 머리카락 속의 그 눈동자가 날 보고 있어

내가 사랑한 여자는 어제까지 여기 있으며
격렬하게 등에 손톱을 세우면서 키스를 했어 짐승의 눈동자로

너의 머리카락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어
배신은 물론 욕을 하지도 않겠어

거울엔 비치지 않는 그 조용한 너와
영원히 헤어질 일도 없을 거야

소매 틈으로 가슴이 보이는 것이 똑똑히 보이네
쓸어올린 머리카락 속의 그 눈동자로 계속해서 외치지

내가 사랑한 여자는 어제까지 여기 있으며
격렬하게 등에 손톱을 세우면서 키스를 했을 지도 모르지만

내가 사랑하는 너는 분명히 여기 있으며
부드럽기만 한 미소를 띄우고 키스를 하지 짐승의 눈동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