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1994)"
그래서 그 때 난 그대의 모든 것을 사랑했어
격렬하게 어리석은 젊은이처럼
꽃병의 꽃이 시들고
나는 모든 것을 잃었어
아주 약간 마음을 긁힌 것 뿐인데
“망가졌습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아름다운 이의 눈동자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어
아주 약간 마음을 긁힌 것 뿐인데
“망가졌습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최신 소식 : 2019/01/10 새 앨범 "UC100V", 3월 27일 발매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