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ファンキ?モンキ?ダンディ? | 펑키 몽키 댄디(2015)"
뚜뚜루♪ 뚜뚜♪ 뚜뚜루루♪
뚜뚜루♪ 뚜뚜♪
바닷가를 달리네 오픈하며 흘리네
이것이 우리들의 SEA SIDE STYLE 모래가 마구 흩날려
빛을 바라보며 라이카로 붙잡네
이것이 우리들의 SEA SIDE STYLE 꽃이 마구 피어나
열쇠를 찾으며 무거운 문을 열고
오늘은 어땠냐 마이크를 세워볼까
뚜뚜루♪ 뚜뚜♪ 뚜뚜루루♪
뚜뚜루♪ 뚜뚜♪
파도가 밀려들면서 무릎 밑을 쓸어내네
이것이 언제나의 SEA SIDE STYLE 샌들이 떠다녀
내가 본 것들 그것만을 믿으며
이게 소위 말하는 SEA SIDE STYLE 태양에 녹아드네
커피를 엎지른 악보에 음표를 떨구네
내일 여행은 그대와 함께일까
뚜뚜루♪ 뚜뚜♪ 뚜뚜루루♪
뚜뚜루♪ 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