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ケダモノの嵐 | 짐승의 폭풍(1990)"
언덕길을 꼭대기까지 다 오르니 그 곳은 하늘의 입구
산그늘에 흩뿌려진 멀고 먼 깜빡임
언제나 기다리고 있었어 낮선 하늘을 보는 사람
계속 알고 있던 그것은 호수 위로 와서 마중나와 줄거야
벌레 소리에 미소짓는 그래 그대를 데리러
언젠가 우리들은 달리다 지쳐서 사라져갈 거야
계속 알고 있던 그것은 호수 위로 와서 마중나와 줄거야
최신 소식 : 2019/01/10 새 앨범 "UC100V", 3월 27일 발매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