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シャンブル | 샹부르(2009)"
그대하고 나갔어 별이 빛나는 밤
그대를 끌어안고 나는 몸이 떨리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는 바꾸고
그대의 모든 것을 나는 바꿨어
부질없는 꿈의 다음을 꾸었어
위험한 그대의 한 마디를 품고서
망설이기를 그친 천사
찰나의 나날은 이것으로 끝
LALALA……
그대하고 나갔어 별 사이사이를
콕핏에서 나는 몸이 떨리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는 바꾸고
그대의 모든 것을 나는 바꿨어
망설이기를 그친 천사
세스나의 여행은 이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