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まわり

UNICORN작성일자 | シャンブル
해바라기
from "シャンブル | 샹부르(2009)"
작사, 작곡: 아베 요시하루
노래: 오쿠다 타미오

한없이 계속 이어질 듯한
살기 힘든 세상 속을 예-이
절반에다가 어느 정도를 더
우리들은 달렸는가 예-이

구름은 걷히고 고양이도 왔어 하품을 하네

오늘 있던 그런 것들이 지금의
그대와 나의 모든 것

자기 주장만 서로 내세우다
한 마디에 울기도 했어 예-이
착한 마음이 서로 맞닿아
웃기도 했어 주름이 질 정도로 예-이

멍하니 태양을 봤어 낮잠을 잤어

바람이 불고 길이 열리고
남쪽을 향한 해바라기
높이 하늘에 뿌린 씨앗은
언젠가 꽃을 피울 거야

바람이 불고 길이 열리고
남쪽을 향한 해바라기
오늘 있던 그런 것들이 지금의
그대와 나의 모든 것
그대와 나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