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フリカの蝶

솔로/유닛EBI작성일자
아프리카의 나비
アフリカの蝶
EBI / ロック
from "アフリカの蝶 | 아프리카의 나비(1992)"
작사: 모리 유키노조   작곡: EBI
노래: EBI

지구가 불타기 시작하는
악몽을 꾸고 눈을 떴어
아프리카의 호텔
땀에 젖은 몸에 아이스를 머금게 해줘
너랑 장난쳐 보는 바람이 없는 침대
환상의 (신비로운) 나비가 있다고
들은 정글(바보같은) 소문이라네
그대의 가슴(사랑한) 키스자욱이
붉은 나비처럼 보일 뿐
입술로 손가락으로 그대에게 불을 지피겠어
이 사랑도 환상이라 해도 괜찮아
이 땅의 끝을 찾아보아도 여름만의 사랑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으니까

쇄골의 파인 곳에 와인을 마시지
비밀의 오아시스
서로 끌어안는 우리를 카메라에 가두고서
달이 차오를 때 살짝 가라앉히자
환상의 (신비로운) 나비와도 같이
꿈 속에서 (이대로) 살아가고 싶어
죄 깊은 사랑 (무서워서) 없애고 싶어서
그대가 칼을 쥐고 있어도
입술로 손가락으로 그대에게 불을 지피겠어
정열에 그대로 속아넘어가며
이 땅의 끝을 찾아보아도 안타까운 한숨만큼
아름다운 노래는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