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E(2002)"
뛰쳐나와라 뛰쳐나와라 발 내밀어라 머리 내밀어라
힘을 내라 힘을 내라 힘을 빼라 힘을 빼라
흐름이 왔다 그 때가 왔다
왼쪽 손 오른쪽 손 떨리고 잘 갈고 있어라
힘을 빼라 힘을 빼라 힘을 내라 힘을 내라
빛 속에서 웅성임 속에서
나갈 때가 왔다 그 때는 왔다
후회해봤자 소용없으니까
뛰쳐나와라 뛰쳐나와라 힘을 내라 힘을 내라
둘러보거라 굴려라 궁리해 내라 네 목소릴 내라
만약의 일만 생각하는 웅성임 속에서
올 때가 왔다 그 때가 왔다
전설이 되어서 진짜배기가 되어서
정말 고마워 티쳐 좋은 가르침이었어
시간은 화살처럼 흐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