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氷上のならず者 | 빙상의 무뢰한(2019)"
마법의 펜으로 글자를 쓰네 색은 하나 뿐이지만 무지개색
그저 그저 그대에게 건배한다 왜냐면 그대는 그럴 만한 일을 했어
전인류가 상찬해야 하는 존재 그리고 그런 나머지 여행을 떠난
그대가 슬퍼서 하늘이 울고 있다네
계속 계속 하늘은 홀로 울고 있네
벌써 사흘이나 계속 울고 있네
비가 내리는 날이야말로 위를 바라보며 걷자
걷자
최신 소식 : 2019/01/10 새 앨범 "UC100V", 3월 27일 발매 결정
마법의 펜으로 글자를 쓰네 색은 하나 뿐이지만 무지개색
그저 그저 그대에게 건배한다 왜냐면 그대는 그럴 만한 일을 했어
전인류가 상찬해야 하는 존재 그리고 그런 나머지 여행을 떠난
그대가 슬퍼서 하늘이 울고 있다네
계속 계속 하늘은 홀로 울고 있네
벌써 사흘이나 계속 울고 있네
비가 내리는 날이야말로 위를 바라보며 걷자
걷자